베트남 다낭의 한국인 전용 스파 다한 스파 리뉴얼 런칭

최근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로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동남아 여행지 중 1위인 베트남이 주목 받고 있으며,

베트남 곳곳으로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인이 직접 운영하고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고급스러운 서비스를 진행하며,

베트남 대표적 휴양지인 다낭 및 호이안에 3개 지점을 둔 '다한 스파' 가 리뉴얼 런칭 하였다고 27일 밝혔다.

 

또한, 다한 스파는 베트남 전통 고급 마사지를 콘셉트로 VIP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과 고객들의 최고의 만족을 위해,

 

다년간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고객 분들의 니즈에 맞춘 체계적인 시스템과 개인 별 맞춤 서비를 지향하는 한국인 전용 럭셔리 스파이다.

 

이어, 다한 스파 관계자는 '최고급 호텔 마사지 방식과 베트남 전통 마사지 방식을 접목 시켜

최상의 서비스를 자체적으로 개발해 나가고 있으며,

이를 기준으로 진심을 다한 스파 만의 특별한 노하우를 접목 시켜

스트레스와 피로 누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최상의 컨디션으로 만들어주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