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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메이 양꼬치

오늘은 가로수길/신사역 부근에 위치한 마라롱샤/양꼬치 맛집 제메이 양꼬치를 소개 해 드리려고 합니다.

 
 
 
 
 

 

위치는 신사역 8번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 하고 있습니다.

입구는 이러합니다.

입구 앞에는 이렇게 주차 공간이 조금 마련 되어 있었어요.

좌석은 이러하였어요.

등받이 있는 의자와 양꼬치를 굽는 불이었어요.

 

메뉴는 중국 요리로 , 종류가 많았어요.

저는 마라롱샤가 먹고 싶어 방문한 지라,

마라롱샤를 주문 하였어요.

오픈 키친이었습니다.

먼저 밑반찬입니다.

 

주문한 마라롱샤가 나왔어요.

35,000원 어치 작은 사이즈를 주문 하였어요.

마라롱샤를 먹는 팁은,

비닐장갑 두개씩 양손에 끼시고 드시는게 좋습니다.

물만두도 주문 하였어요.

비닐 장갑을 끼고 있었던 터라,

먹다가 중간에 찍었어요.

양이 꽤 많았답니다.

마지막으로 양꼬치를 주문 했어요.

숯불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최소 2인분을 주문 해야 한다고 합니다.ㅜㅜ

2명이 서 지라,

배가 불렀지만 2인분을 주문 하였어요.

주문한 양꼬치가 나왔습니다.

불에 올려주어요.

익은 양꼬치는 위쪽으로 올려줍니다.

그리고 편하게 드시면 됩니다.

따로 주시는 특제 소스에 찍어 드시면 더욱 맛있습니다.

가로수길/신사역 방문 하시거나 강남 부근에 거주/위치 하고 계시면

제메이 양꼬치 꼭 방문해서 마라롱샤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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