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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배당금

오늘은 주식 배당금에 대해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식 투자로 돈을 버는 방법

주식투자로 돈을버는 방법은 2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매수와 매도 시세 차익으로 돈을 버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주식을 가지고있으면 주주의 권리로서 나오는 배당금을 받는방법입니다.

기업은 이익을 창출해야 하고 주주는 그 기업의 지분이 있으므로 이익을 배분하는것이 원칙입니다.

이것을 배당이라고 하고, 이렇게 주주에게 주는 돈을 배당금이라고 합니다.

배당금은 보통 현금으로 지불되지만 추가 주식을 주는 경우도 있다.

주식 배당의 종류

배당은 국내에선 크게 3가지로 나뉘는데요.

분기 배당: 연 4회 분기마다 배당 지급

연말 배당: 연 1회 지급하는 배당

중간 배당: 연말배당 기업이 1회 더주는 경우의 배당

배당 기준일

배당을 받으려면 배당 기준일에 그기업의 주주 즉 지분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배당 기준일에 주식을 사면 이미 늦다.

주식은 거래가 체결되어도, 실제로 그 주식이 내 입고가 되는 것은 영업 기준일 이틀 후이니 이틀 전엔 매수를 해야 배당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배당락

배당 기준일 전날을 배당락일이라고 합니다.

이때에는 주식을 가져도 배당을 받을수있는 권리가 없어지는 날입니다.

배당금 확인은 MTS나 HTS에서도 할 수 있고, 금융사이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DPS란?

DPS는 1주당 배당금을 의미합니다.

매분기 1주당 배당금을 DPS만큼 줬으니까, 이번에도 그정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어떠한 이유로 변경될 수도 있다.

배당수익률

주주 관점에서는 수익률이라고 보시면됩니다.

예를 들어, 1주당 배당금이 100원인데, 1주 가격이 10,000원이면 수익률이 1%인거죠.

배당성향: 당기순이익 중 배당금 지급액 총액입니다.

해당 기업이 이익에서 배당을 얼마나 줄 수 있는지 파악할수 있습니다

마치며

배당을 목적으로 주식을 사고 파는 소액 주주들때문에 배당락일 전에는 주가가 올라가고,

이후에는 주가가 떨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배당락전일에 매수하고 배당받고 매도해도 크게 수익은 없습니다.

 

배당금은 배당금 지급일에 배당소득세율인

소득세 14%와 주민세 1.4%를 더해 15.4%의 세율로 원천징수해서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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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제표

오늘은 재무 제표에 대해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재무제표란?

주식 투자를 하려는 사람들은 재무제표를 봐야한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을 것이다.

재무제표란 기업의 재무 즉 자산 상태와 경영의 성과를 보여주는 표입니다.

기업은 기업 운영 상황을 무조건 주주들에게 공시해야 합니다.

그걸 재무제표로 공시하는 방식입니다.

보통은 요약본으로 자산상태나 영업이익 등만 보는데 재무제표를 신경써

매매 하시는 분들은 연결재무제표를 보고 기업의 재정상태를 파악하시면됩니다.

 

재무제표 보는법

 

재무제표는 매매전 또는 분석전 필수로 보셔야하는 항목입니다.

재무제표를 안보고, 회사상태를 모르면 그 사업이 어떤 사업인지 알 수 없습니다.

즉, 재무제표를 봐야 그회사의 전망이나 무슨회사인지 파악이 가능한겁니다.

 

재무제표는 회계사급 전문가가 아닌이상 주식이나 금융관련 사이트나 HTS, MTS 에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자세하게 보고싶다면 전자공시시스템을 검색하셔서 확인하시면됩니다.

현금흐름표란?

현금흐름표는 대개 필수로 아셔야 하는 항목인데 회계를 안배운 분들은 생소하실겁니다.

회계적 이익 즉 쓰여진 이익과 실제 이익은 다릅니다.

회계적으로만 매출이 우수하지만 현금이 없는 경우도 발생하니까요.

따라서 기업의 입장에서는 회계적 이익도 중요하지만

현금을 얼마나 벌어왔는가도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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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증권사 선택하기

오늘은 주식 증권사를 선택하는 팁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증권사 정하기

주식 계좌 만들 증권사를 골라야 주식투자를 할수 있습니다.

통장을 만드려면 어디 은행을 이용할지 정하고 이자나 서비스등 여러가지 정보를 도합해 계좌를 개설합니다.

주식도 마찬가지입니다.

주식을 하려면, 주식 계좌를 개설해야 하고,

주식 계좌를 개설하려면 증권사를 정해야 합니다.

현재 2021년 기준 증권사는 총 38개입니다.

증권사 선택시 고려할 사항은 크게 3가지입니다.

첫번째, 수수료

국내 주식은 거래 수수료 및 세금이 있습니다.

주식은 살때 팔때 모두 수수료가있는데요,

주식 위탁거래수수료란 ?

증권사에서 수수료 무료라고 하는 것은 이 위탁거래수수료를 무료로 해준다는 것입니다.

얼마전 증권사 수수료 무료 광고가 허위 광고라고 문제가 돼서,

이제는 수수료 혜택이라는 표현을 쓰고 유관기관제비용만큼의 수수료 받는다고 쓰여있습니다.

저희 딜라이트 투자그룹의 애널리스트인 저같은 경우엔 비싼 수수료를 내더라도

서비스가좋고 보기편안한 HTS 증권사를 이용합니다.

유관기관제비용란 ?

한국예탁결제원이나 한국거래소 등의 유관기관에 지불하는 수수료입니다.

주식을 사거나 파는 가격에 비율만큼 부과합니다.

잘알아보셔서 사용하시면 될거같습니다.

매우 작은금액이어서 중요한 요소는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증권 거래세란 ?

파는 가격의 0.25%를 부과합니다.

고수가 아니시면 자주 팔질 않으시면 됩니다.

모든 증권사가 동일 합니다.

두번째, 이벤트

각 증권사들은 고객 유치를 위해 종종 이벤트를 합니다.

수수료를 면제해주거나 주식 살 돈을 조금 지원해주기도 합니다.

검색 엔진을 통해 증권사 검색해서 이벤트 확인후 개설하시면 될거같습니다.

세번째, 인터페이스

증권사의 HTS와 MTS 는 각 증권사마다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하기에,

당연히 차트, 데이터를 보는 화면이 자신에게 알맞는 증권사를 사용하시는게 옳은 방법입니다.

이부분은 사람마다 다르고 여러 증권사를 이용해봐야 알수있습니다.

인터페이스 부분이 가장 중요한 중권사 결정 요소일듯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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