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이야기 4편 - 증권사 선택하기

주식 증권사 선택하기

오늘은 주식 증권사를 선택하는 팁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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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정하기

주식 계좌 만들 증권사를 골라야 주식투자를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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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을 만드려면 어디 은행을 이용할지 정하고 이자나 서비스등 여러가지 정보를 도합해 계좌를 개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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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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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하려면, 주식 계좌를 개설해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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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계좌를 개설하려면 증권사를 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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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021년 기준 증권사는 총 38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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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선택시 고려할 사항은 크게 3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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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수수료

국내 주식은 거래 수수료 및 세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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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살때 팔때 모두 수수료가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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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위탁거래수수료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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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에서 수수료 무료라고 하는 것은 이 위탁거래수수료를 무료로 해준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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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증권사 수수료 무료 광고가 허위 광고라고 문제가 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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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수수료 혜택이라는 표현을 쓰고 유관기관제비용만큼의 수수료 받는다고 쓰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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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딜라이트 투자그룹의 애널리스트인 저같은 경우엔 비싼 수수료를 내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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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가좋고 보기편안한 HTS 증권사를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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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기관제비용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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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이나 한국거래소 등의 유관기관에 지불하는 수수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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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사거나 파는 가격에 비율만큼 부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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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알아보셔서 사용하시면 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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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작은금액이어서 중요한 요소는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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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거래세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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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는 가격의 0.25%를 부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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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가 아니시면 자주 팔질 않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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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증권사가 동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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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이벤트

각 증권사들은 고객 유치를 위해 종종 이벤트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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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를 면제해주거나 주식 살 돈을 조금 지원해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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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엔진을 통해 증권사 검색해서 이벤트 확인후 개설하시면 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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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인터페이스

증권사의 HTS와 MTS 는 각 증권사마다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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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차트, 데이터를 보는 화면이 자신에게 알맞는 증권사를 사용하시는게 옳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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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은 사람마다 다르고 여러 증권사를 이용해봐야 알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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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페이스 부분이 가장 중요한 중권사 결정 요소일듯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