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녹이의 쾌락주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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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코인으로 물건을 사고 팔 수 있는 신규 플랫폼 서비스 "코직"의 런칭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최근 현존하는 모든 코인으로 P2P 방식을 통해 거래할 수 있는 신개념 서비스를 도입한,

코인 직거래 시스템을 도입하여 출시한 코직이 지난 1월에 신규 런칭하였다고 합니다.

코직은 코인으로 중고거래를하는 개인 P2P거래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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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으로 물건을 살 수도 있고 개인직거래를 통해 코인을 자유롭게 사고팔수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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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암호화폐 업체들이 특금법개정안 대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에 반해

코인직거래 코직은 기획단계부터 특금법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서비스이기 때문에,

코인직거래 코직 만의 방식으로 특금법에 대처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혀 걱정할 게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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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코인직거래 코직 특금법에 대처하는 방식의 핵심은 원화 입출금이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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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된 특금법 내용 중 암호화폐 업체들이 가장 부담스러워 하는 부분은 은행으로부터 실명 계좌를 발급받아야 한다는 것인데요,

정말 번거롭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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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암호화폐 업체를 검증해야 하는 금융기관들 입장에선

암호화폐의 불확실성을 고려해심사 기준을 까다롭게 설정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코인직거래 코직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원화 입출금 대신,

개인 P2P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국 어디서나 가까이에 있는 구매자 판매자를 지정해서 가격 흥정 후 거래하면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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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코인직거래 코직 이용자들은 거래를 위해 원화를 입출금 할 필요가 없다.

대신 거래 전에 구매자 판매자가 서로 만나 대면거래로 원하는 코인을 사고 팔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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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코인직거래 서비스 코직 관계자는 "메타버스 시대에는 다양한 자산들이 나올 것이고,

꼭 대규모 거래가 아니더라도 NFT 카드 교환과 같은 개인 간 교환 직거래 도 많아질 것”이며,

"일반 유저들이 간편하게 여러 자산들을 교환할 수 있고 원하는 물건을 코인으로 교환할수 있는 서비스로 발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사이트를 들어가 보니, 각종 코인을 사고 팔거나 중고 장터를 통해 자신의 물건을 코인으로 사고 팔 수 있게도 되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