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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화이트 가방 , 화장품 등

오늘은 오프화이트와 아모레퍼시픽이 콜라보하여 만든 화장품과 그걸 구성한 가방을 선물 받아,

자세한 소개와 후기를 알려드리려 합니다.

일단 가격은 인터넷 최저가로 5~6만원 정도 하구요.

전 선물 받았는데 정말 센스 있는 선물인것 같네요.

생긴건 이러하였습니다.

오프화이트도 나름 명품 브랜드인데 ,

이렇게 저렴하게 구할 수 있다니 좋은것 같습니다.

가방 내엔 이렇게 들고 다닐 수 있게 끈이 있습니다.

걸기는 아주 쉽습니다.

뒷면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오프화이트의 시그니처인 줄무늬입니다.

지퍼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지퍼가 정말 잘 열고 닫혀요.

가방 자체도 너무 쓸만 하네요.

내부 구성은 이렇습니다.

뭘지 정말 기대가 되는데요.

종이를 열어보니 이렇습니다.

마스크팩과 립밤, 썬쿠션이 들어있었어요!

요샌 남자들도 피부관리하는시대죠.

정말 센스 있게 만든 제품인것 같습니다.

먼저 립밤입니다.

향은 민트향이 났는데 너무 중독되서 열때마다 냄새 맡습니다.(?)

마스크팩입니다.

세수 한 후 얼굴에 붙여두시면됩니다.

대략 6장 정도 있었습니다.

대망의 썬쿠션입니다.

오프화이트 제품인지라 쿠션 케이스도 정말 간지 촬촬이네요.

쿠션은 이렇습니다.

커버력은 그렇게 좋진 않았어요.

흡입력은 좋았습니다.

이 커다란 비닐은 뭘까요

기대했습니다.

화장솜이었어요.

조금 아쉬웠지만 이미 구매값은 해서 상관없었습니다.

이렇게 구성품을 열면 가방으로 사용가능합니다.

최근에 이 가방 들고 외국 여행도 다녀왔어요!

오프화이트 마스크입니다.

아쉬웠던건 외국인 사이즈에 니즈를 맞춰서,

키가 큰 편인 저한테도 매우 컸어요!

빨아서 사용하기에는 좋을 듯 싶네요!

구성품을 모두 빼고 나니 이렇게 가방으로 활용됩니다.

너무 가성비 좋고 활용성 좋은 해당 제품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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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로상회

오늘은 고기 무한리필 맛집 체인인 화로상회에 대해 완벽하게 소개해드리고,

후기를 남겨드리려 합니다.

일단 제가 방문한곳은 화로상회 강남논현점이었습니다.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논현동 맛집 거리에 위치하고 있었어요.

해당 주소 2층에 위치하고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잘 되어 있어, 편하게 오르실 수 있습니다.

길거리에서 부터 무한리필을 강조하고 있어요.

정말 자부심이 넘치는 듯 했습니다.

가격은 무한리필 고기와 밥, 샐러드바까지 1인당 16900원입니다.

무한흡입을 하라고 하시네요.

매장 규모는 생각보다 꽤 넓습니다.

따라서 눈치 안보고 들어가셔도 될 것 같습니다.

혼자도 좋아보였어요.

이렇게 대한민국 국룰인 둥근 테이블과 둥근 좌석도 있었구요.

사각형 테이블과 벽에 붙어 앉는 자리도 있었어요.

밤에 방문해서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었어요.

메뉴는 다음과 같았어요.

뷔페처럼 계산은 1인당 가격이구요,

리필이 가능한 메뉴는

숯불닭갈비,원조막창,돼지껍데기,양념갈비,목살,참숯통삼겹이었습니다.

이런 메뉴를 무한으로 흡입하고 16,900원이라니 지상 낙원이 따로없어요.

셀프바에는 쌈장과 김치 , 상추 등이 있었어요.

콘샐러드도 있었습니다.

고기를 주문하니 먼저 참숯을 가져다주셔요.

고기를 구워먹는데 참숯만한게 또 없죠.

처음 주문한 삼겹살이예요.

질과 크기도 정말 나쁘지 않았습니다.

고기를 올려서 직접 구워서 먹습니다.

고기가 익기 전에 리필하였어요.

마음껏 구워 드시면됩니다.

눈치주시지도 않습니다.

아쉽게도 김치는 구우면 안된다고 하시네요.

계란찜도 주문하였어요.

그다지 맛있진 않았습니다.

밥도 무한리필이 가능합니다.

'밥솥에서 직접 퍼 오시면 되요.

양념갈비도 주문하였습니다.

익으니 먹음직스럽습니다.

밥이랑 정말 찰떡궁합이예요.

잘 먹고 갔습니다.

화로상회 가성비 너무 좋고 고기 질도 나름 괜찮아서 정말 자주 가게 될 맛집이네요.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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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풀

오늘은 성수동 부근에 위치한 맛집인 타이거풀을 방문해,

소개와 후기를 알려드리려 합니다.

 

위치는 다음과 같구요,

솔직히 가면서 잘못왔나(?)하면서 갔어요.

주변엔 그냥 철물점 같은 분위기의 거리였지만 혼자 떡하니 양식집이 있었어요.

도착한 타이거풀입니다.

비오는 날 방문한지라, 야외나 2층은 운영되지 않았어요.

입구는 1층 정문입니다.

비오는 날인지라 야외에 착석하지 못하였는데,

너무 이쁘긴 했네요.

건물 자체 인테리어를 너무 잘 해두었어요.

이 거리에 이렇게 해놓은게 좀 아깝지 싶어요.

영업식나입니다.

브레이크타임이 오후3시부터 5시까지니 주의하세요!

좌석은 이렇게 둥글고 편안한 좌석으로 되어있었어요.

가게 중간에는 이렇게 샹들리에가 있었답니다.

사진 찍기에 최적의 장소예요.

디올 선물을 받았는데 이렇게 찍으니 너무 이쁘게 나와요.

사진 찍는거에 목숨 거신듯..

2층에는 화장실과 좌석들이 있었어요.

좌석엔 물과 휴지

앞접시, 스푼, 나이프 ,포크가 있었어요.

메뉴는 다음과 같았어요.

가성비가 너무 안좋아요..

저도 돈 많은편인데 너무 아까웠네요.

특별한 날에만 방문해야 할듯 ..

소개팅 장소로는 좋을 듯 싶네요.

크림파스타와 양갈비를 주문했어요.

주문한 크림파스타입니다.

버섯과 고기가 들어가 있었어요.

양은 너무 적었네요.

맛은 괜찮았어요.

소고기도 들어있었구요.

면도 굵고 길어서 쫄깃하고 맛있어요.

주문한 양갈비예요.

마늘과 아스파라거스를 같이 줬어요.

와인 안주로 좋았습니다.

테이블 샷 !

사진이 정말 잘 나와요.

이곳은 탄산음료가 따로 없어요.

에이드를 주문해야 합니다.

성수동에 위치한 타이거풀..

가성비는 별로 안좋지만 특별한 날 방문하시기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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